그곳..
거기에 있다..
손을 뻗으면 닿을만한..
그만큼의 거리에..
혼자가야만 한다면..
혹시 쓸쓸할지도 몰라..
그렇더라도..
그게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가끔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다는게
작은 위로를 준다..
나의 아픔..슬픔..기쁨..눈물..행복..웃음..
지나간것은
단지..과거일뿐..
아팠던 내 머리속의 기억들이
빨리 아물기를 바라며..
한걸음..한걸음..
천천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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