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언젠가 한번쯤은
이 게으름때문에
후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
'바빠서'라는 말만 너무 달고 살았던 것 같다..
근데..
사실은 게을러서가 아닐까?
남은 시간..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기위해
조금 더..
아니..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무엇인가..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의 여유로움을......
의미없는 시간 - 최민수
'○ ~~~ ing ○ > 가끔의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추울까? (0) | 2016.09.27 |
---|---|
공존(共存) (0) | 2016.09.26 |
기다림..설레임.. (0) | 2016.09.13 |
이런날에는.. (0) | 2016.09.12 |
이상한 날 (0) | 2016.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