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강 물 세종대학교 고등부 시부문 최우수 계절은 사계(四季). 흐름은 오직 하나. 강물은 죽을만큼 푸른빛을 발하고 제 몸을 씻으며 가도가도 끝이 없는 미로속으로 흐른다. 살수의 지혜도 선(善)한 삶, 논개의 충혼도 역사의 분신인양 두줄로만 연결된 허심(虛心)속에서 꽃 피웠으니 그 업(.. ○ My Story ○/미르의 옛詩 2012.09.25
예쁜 소녀 이 소녀는.. 항상 얼굴이 밝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밝고.. 예의도 바르고.. 정도 많고.. 또 눈물도 많은 소녀.. 모든걸 다 가지고 있는.. 늘 한결같은 아주 예쁜 소녀랍니다^^ 해맑은 웃음이 매력적인 그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묘.. ○ My Story ○/미르의 뜨락 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