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X팔리고 창피한 이야기.. ㅜㅜ~~
음악의 아버지는 '바흐'라는 건 누구나 알고있는 기본 상식.. 음악의 어머니가 '헨델'이라고 하는것두 아주아주 기본적인 상식.. 이 두가지 상식은 정말..어릴때부터 귀에 닿도록 들어온 얘기라서..잘 안다..
근데.. 난 음악의 어머니가 헨델이어서.. 헨델이 여자인 줄 만 알았다 ㅜㅜ~~ 당근..홍당무..빨강무.. 헨델이 여자인 줄 알았는데.. 헨델이 남자란다..ㅜㅜ~~ 남자였단다... ㅜㅜ~~
그럼 '헨델과 그레텔'에서.. 헨델이 여자라는거야? 아니면 그레텔이 여자라는거야? ㅜㅜ~~ 거참 헷갈리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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