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g ○/끄적....끄적

행복헀음을 감사드려요

빨간우체통77 2016. 12. 31. 21:00




내가

눈감는 그날까지..

내가

사랑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지금까지의

내삶에 있어

당신과 나누었던

슬픔..기쁨..눈물..행복..

그리고

당신과 함께했던

그 모든 시간들..


그 시간들이

당신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음에..

감사드려요..


추억만들기 -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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