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g ○/끄적....끄적

피노키오

빨간우체통77 2016. 11. 7. 09:34








힘들면서도 안 힘든 척..

보고 싶으면서도 아닌 척..


울고 싶으면서도 환한 얼굴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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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피노키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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