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생
본 방송국 사정으로
잠시 방송 사정이 고르지 못한점
시청자 여러분께서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 이 서
사,곡 : 김창완(산울림)
시계소리 멈추고 커텐을 내려요
화병속에 밤을 넣어 새장에 봄날을
온갖 꽃 모두 다 방 안에 가득히
그리고 둘이서 이렇게 둘이서
부드러운 당신 손이 어깨에 따뜻할 때
옛 얘기처럼 쌓여진 뽀얀 먼지위로
은은히 퍼지는 기타소리 들리면
귓가엔 가느란 당신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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