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어떤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작게 열어서
날 몰라 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서
내가 지쳐버린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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