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어 잠들어 버린 아이처럼
하늘나라 어여쁜 우리 천사처럼 천진한 그 얼굴엔 사랑만이 흘러내리네
꽃 속에 잠들어라 노란 나비야 그 날개 속에 고운 꿈을 꾸려무나
어여쁜 내 사랑아 꿈길에서 만나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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