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아무말도 하질 않네 거리를 가득 메우리 나 홀로 되어 남으리 밤이슬 두 눈 적시네 금방 울어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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