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ng ○/끄적....끄적

이별이란 건 사랑한 만큼 아픈 거야

빨간우체통77 2017. 1. 26. 00:00




이별이란 건


사랑한 만큼 아픈 거야..





지금


내가 이렇게 아픈건..


가슴이 터질것 같이 아픈건..


그만큼 사랑했다는 증거다......



nothing - H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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