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우체통77 2011. 8. 14. 02:48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g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 Gone

Knife, Cuts Like A Knife,
I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 Way The Heart Of My Life

When I Pretend Where's My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Now All All All All All ...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Ofyou In 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밤의 부드러움으로 당신은
내 인생을 어루만졌어요.
당신의 사랑이 떠날 때까지
나의 소망은 당신의 요구에 따랐어요.

자유롭다고 속삭여보고, 나만을 위한 삶의
기회를 잡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봅니다.

당신이 떠나버린 집으로
빨리 돌아갈 필요도 없어요.
칼, 칼로 잘라낸 듯한 고통.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줄 몰랐어요.

당신은 내 인생의 심장을 잘라 갔어요.
나의 가까운 친구가
나의 위선과 어리석음을 알까봐
두렵기만 합니다.

나는 무대에 서 있어요.
밤낮으로 위선된 연기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이런 위선을 할까요.
내 눈에 무엇이 비치나요.

칼, 칼로 잘라낸 듯한 고통.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줄 몰랐어요.
당신은 내 인생의 심장을 잘라 갔어요.
나의 모든것을

당신이 남긴 내면의 상처를
잠가두려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당신을 본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당신을 본다는 것은 고통입니다.

칼, 칼로 잘라낸 듯한 고통.
이토록 깊은 상처를 느낄줄 몰랐어요.
당신은 내 인생의 심장을 잘라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