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우체통77 2011. 7. 3. 01:23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에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싶은 그대에 나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룰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대 꿈꿀수 잇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잇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 한다는 그말 할수가 없어...

 

그댈  부를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