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Story ○/미르의 戀詩
사랑의 시(詩)
빨간우체통77
2017. 3. 8. 00:16
사랑의 시(詩)
그대와 난
영원한 하나이다.
그건 그대가
내영혼의 날개를
접을 수 있는
마지막,
단하나의 둥지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시 - 해바라기